***풍경소리/염화실의 향기 깨달음으로써 법칙을 삼나니 slowdream 2007. 10. 19. 15:17 법의 이치를 연궁함은 깨달음으로써 법칙을 삼나니, 마음과 대상을 모두 버려서 기억하지도 말고 생각하지도 말지어다. 육근이 태연하면 행함과 머묾이 적묵하고 한 생각 내지 않는다면 만 가지 법이 모두 쉬게 되리라. 위산 선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