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79장. 빚 독촉을 하지 않는 성인 <제 79장. 빚 독촉을 하지 않는 성인> 和大怨 必有餘怨 安可以爲善 是以聖人執左契 而不責於人 有德司契 無德司徹 天道無親 常與善人 큰 원한은 화해하더라도 여운이 남는다. 그런 즉 어찌 잘된 일이라 하겠는가. 그러므로 성인은 부채 장부를 갖고 있어도 빚 독촉을 하지 않는다. 德이 있는 사람.. 老子와 똥막대기(도덕경 해설) 2007.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