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곳마다 주인이 된다면, 바로 그곳이 깨달음의 세계이리니
(隨處作主 立處皆眞)"
선불교사에 우뚝 솟은 임제스님의 법문집.
蕭湛 책상에는 <6조단경>과 <임제록>, 대혜종고 선사의 <서장>
이 세 권이 손에 닿는 거리에 늘 꽂혀 있다.
무비스님 해설. 불광출판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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