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승경전 252

譯註 首楞嚴經 제 230 회 (제10권) <유통분> (최종회)

《流通分》1.顯勝勸持 阿難若復有人이 遍滿十方所有虛空에 盈滿七寶를 持以奉上微塵諸佛하고 承事供養호대 心無虛度하면 於意云何오 是人以此施佛因緣으로 得福多不 아 阿難答言호대 虛空無盡이오 珍寶無邊이니다 昔有衆生이 施佛七錢코도 捨身猶獲轉輪王位어든 況不現前에 虛空旣窮하고 佛土..

譯註 首楞嚴經 제 229(제10권 <정종분> 助道分 2.詳辨魔境 深防邪誤)

&amp;#12929;答五陰邊際 阿難是五受陰은 五妄想成이니 汝今欲知因界淺深인댄 唯色與空是色 邊際요 唯觸及離是受邊際요 唯記與忘是想邊際요 唯滅與生是行邊際 요 湛入合湛歸識邊際니라 아난아! 이러한 오수음(五受陰)은 다섯 가지 망상으로 이루어진 것이 다. 네가 이제 그 인계(因界)의 깊고 얕음을 ..

譯註 首楞嚴經 제 228(제10권 <정종분> 助道分 2.詳辨魔境 深防邪誤)

㈑行本幽隱 化理不住하고 運運密移일새 甲長髮生하며 氣消容皺하야 日夜相代호대 曾無覺悟하나니 阿難此若非汝인댄 云何體遷이며 如必是眞인댄 汝何無 覺고 則汝諸行이 念念不停을 名爲幽隱第四妄想이니라 변화하는 이치가 항상 머물지 아니하고, 돌고 돌아 은밀히 옮겨가기 때 문에 손톱이 자라..

譯註 首楞嚴經 제 227 (제10권 <정종분> 助道分 2.詳辨魔境 深防邪誤)

②別答所問 &amp;#12928;答五陰妄本 ㈎色本堅固 汝體先因父母想生이니 汝心非想이면 則不能來想中傳命이리라 如我先言 호대 心想酢味하면 口中涎生하고 心想登高하면 足心酸起인달하야 懸崖不 有며 酢物未來라 汝體必非 虛妄通倫인댄 口水如何因談酢出이리요 是故 當知하라 汝現色身을 名爲堅固第..

譯註 首楞嚴經 제 226 (제10권 <정종분> 助道分 2.詳辨魔境 深防邪誤)

⑵佛與詳盡 ①總敍妄本 佛告阿難하사대 精眞妙明하고 本覺圓淨하야 非留死生과 及諸塵垢 와 乃至虛空이언마는 皆因妄想之所生起니라 斯元本覺의 妙明眞精 이 妄以發生 諸器世間이언마는 如演若多가 迷頭認影이니라 부처님이 아난에게 말씀하셨다.“정미롭고 참되고 묘하고 맑은 본 래의 깨달음이..

譯註 首楞嚴經 제 225 (제10권 <정종분> 助道分 2.詳辨魔境 深防邪誤)

2)請益詳盡 ⑴阿難請益 阿難卽從坐起하야 聞佛示誨하고 頂禮欽奉하며 億持無失하고 於大衆中 에서 重復白佛호대 如佛所言하야 五陰相中에 五種虛妄이 爲本想心어니와 我等平常에 未蒙如來의 微妙開示니이다 又此五陰은 爲倂消除아 爲次第 盡가 如是五重은 詣何爲界니잇고 唯願如來는 發宣大慈하..

譯註 首楞嚴經 제 224 (제10권 <정종분> 助道分 2.詳辨魔境 深防邪誤)

⑶總結 此是過去先佛世尊이 奢摩他中의 毗婆舍那에 覺明分析하신 微細 魔事니 魔境現前이어든 汝能&amp;#35571;識하야 心垢洗除하고 不落邪見하면 陰魔消滅하고 天魔&amp;#25703;碎하며 大力鬼神은 &amp;#31136;魄逃逝하고 &amp;#39761;魅&amp;#39757;&amp;#39758;은 無復出生이니라 直至菩提토록 無諸乏少니 下劣增進..

譯註 首楞嚴經 제 223 (제10권 <정종분> 助道分 2.詳辨魔境 深防邪誤)

㈐結勸深防 阿難如是十種禪那로 中途成狂이어나 因依迷惑하야 於未足中에 生滿足證은 皆是識陰의 用心交互일새 故生斯位어늘 衆生頑迷하야 不自忖量하고 逢此現 前에 各以所愛先習迷心으로 而自休息하야 將爲畢竟所歸寧地하고 自言滿足 無上菩提라하야 大妄語成하리니 外道邪魔는 所惑業終하면..

譯註 首楞嚴經 제 222 (제10권 <정종분> 助道分 2.詳辨魔境 深防邪誤)

㉶證滅自休 成&amp;#32402;空 又善男子窮諸行空하고 已滅生滅이나 而於寂滅精妙未圓이니 於命明中 分別精&amp;#40612;하며 疏決眞僞因果相酬라하야 唯求感應背淸淨道하니 所謂見 苦斷集하며 證滅修道하야 居滅已休更不前進하야 生勝解者是人則墮定 性聲聞하야 諸無聞僧增上慢者로 成其伴侶하야 迷佛..

譯註 首楞嚴經 제 221 (제10권 <정종분> 助道分 2.詳辨魔境 深防邪誤)

㉴貪常固身 成妄延 又善男子가 窮諸行空하고 已滅生滅이나 而於寂滅에 精妙未圓이니 若於圓常에 固身常住호대 同于精圓하야 長不傾逝라하야 生勝解者는 是人則墮貪非貪執하야 諸阿斯陀의 求長命者로 成其伴侶하야 迷佛 菩提하고 亡失知見하리니 是名第七에 執著命元하야 立固妄因하야 趣長勞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