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완결편 반야심경 10 완결편 “삼세제불 의반야바라밀다고 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 三世諸佛 依般若波羅蜜多故 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부처님이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여 최고의 올바른 깨달음을 얻었으니 고지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능제.. ***대승경전/반야심경 2007.09.08
10. 역무무명진 반야심경 9 무무명 역무무명진...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무고집멸도 무지역무득 이무소득고 無無明 亦無無明盡 乃至 無老死 亦無老死盡 無苦集滅道 無智亦無得 以無所得故 보리살타 의반야바라밀다고 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원이전도몽상 구경열반 菩提薩埵 依.. ***대승경전/반야심경 2007.09.08
9. 공중무색 반야심경 8 - 공중무색(空中無色) 시고로 공중무색이요 무수상행식이요 무안이비설신의요 무색성향미촉법이요 是故 空中無色 無受想行識 無眼耳鼻舌身意 無色聲香味觸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이니. 無眼界 乃至 無意識界이니 “그러므로 공중에는 색이 없고 수상행식도 없고 안이비설신의도 없고 .. ***대승경전/반야심경 2007.09.08
8. 부증불감 반야심경 7 부증불감(不增不減) 분별하는 마음은 항상 자신과 대상을 비교하는 버릇이 있기 때문에 늘 변화하고 끊임없이 흘러가는 자신을 보지 못하고 그 비교하는 근거로 우리를 고정된 어떤 것이라고 설정해놓는다. 즉, 거울에 비친 몸과 그것을 움직이는 마음이 고정되어 있어서 판단의 기준이 된.. ***대승경전/반야심경 2007.09.08
7. 불구부정 반야심경 6. 불구부정(不垢不淨) 난 너무나 어릴 때부터 성에 대해서 눈을 떴다. 그것이 무엇인지 모른 채... 내가 어릴 때에 한번 이사를 갔었는데, 이사를 간 곳에서 초등학교를 취학했던 기억으로 보아. 초등학교 취학하기 전에 이사를 갔었던 것 같은데 일은 이사를 가기 전의 집에서 일어났으니까, .. ***대승경전/반야심경 2007.09.08
6. 사리자 시제법공상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舍利子 是諸法空相 不生不滅" "사리자야 모든 법이 공상이니 나지도 않고 멸하지도 않고" ..................................................................................................................................................... 제법(諸法)을 실상(實相)이라고도 하지 않고, 허상(虛相)이라고도 .. ***대승경전/반야심경 2007.09.08
4. 사리자 색불이공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相行識 亦復如是 사리자야! 색이 공과 다르지 아니하고 또한 공이 색과 다르지 아니하고, 색이 곧 공이요, 공이 곧 색이니라. 수와 상과 행과 식이 또한 이와 같으니라. ........................ ***대승경전/반야심경 2007.09.08
3. 조경오온개공 도일체고액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照見五蘊皆空 度一切苦厄” “오온이 모두 공함을 비추어 보고 일체의 고와 액을 넘어갔다.” ............................................................................................................................ 먼저 오온(五蘊)과 공(空)에 대해서 말하기 전에 고(苦)에 대해서 먼저 설명하.. ***대승경전/반야심경 2007.09.08
2. 행심반야바라밀다시 반야심경 2 (행심반야바라밀다시) "행심반야바라밀다시 (行深般若波羅密多時)"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실 때에" .................................................... 바라밀은 깨달음을 얻으려는 자들이 수행하여야만 하는 덕목을 말하는 것으로 특히 대승불교에서 바라밀의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 6바라밀과 10.. ***대승경전/반야심경 2007.09.08
1. 관자재보살 관자재보살 (觀自在菩薩 ) 행심반야바라밀다시 (行深般若波羅蜜多時) 풀이를 하면,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을 행할 때에로 풀이 할 수가 있습니다. 관자재보살(觀自在菩薩)은, 곧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입니다. 관자재보살은 범어의 “아바로키테시바라(avalokitesvara)"(범어는 알파벳에 부호.. ***대승경전/반야심경 2007.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