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행이 무상하고
모든 법이 적적하여라
박꽃이 울타리를 뚫고 나아가
삼밭에 한가로이 누웠나니
諸行之無常 萬法之俱寂 (제행지무상 만법지구적)
匏花穿離出 閑臥麻田上 (포화천리출 한와마전상)
용성 진종 선사(龍城 辰鍾, 1864-1940) 열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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