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66장. 성인과 천하는 서로 다투지 않는다 <제 66장. 성인과 천하는 서로 다투지 않는다> 江海所以能爲百谷王者 以其善下之 故能爲百谷王 是以欲上民 必以言下之 欲先民 必以身後之 是以聖人處上而民不重 處前而民不害 是以天下樂推而不厭 以其不爭 故天下莫能與之爭 강과 바다가 모든 골짜기의 왕이 될 수 있는 것은 낮춤을 잘해서이다.. 老子와 똥막대기(도덕경 해설) 2007.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