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63장. 한 티끌 가운데에 시방세계 담겨 있고 <제 63장. 한 티끌 가운데에 시방세계 담겨 있고> 爲無爲 事無事 味無味 大小多少 報怨以德 圖難於其易 爲大於其細 天下難事 必作於易 天下大事 必作於細 是以聖人終不爲大 故能成其大 夫輕諾必寡信 多易必多難 是以聖人猶難之 故終無難矣 함이 없는 함을 행하고, 일 없는 일을 행하고, 맛 없는 .. 老子와 똥막대기(도덕경 해설) 2007.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