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74장. 위대한 목수를 대신하는 자, 늘 손을 다치니 <제 74장. 위대한 목수를 대신하는 자, 늘 손을 다치니> 民不畏死 奈何以死懼之 若使民常畏死而爲奇者 吾得執而殺之 孰敢 常有司殺者殺 夫代司殺者殺 是謂代大匠&#26034; 夫代大匠&#26034;者 希有不傷其手矣 백성들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데 어찌 죽음으로 그들을 두렵게 할 수 있겠는가. 백.. 老子와 똥막대기(도덕경 해설) 2007.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