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간디야의 경 마간디야여, 이와 같이 참으로 과거에도 감각적 쾌락의 욕망은 닿으면 괴로운 것으로 커다란 열기, 커다란 타는 듯한 고뇌를 가져온 것이며, 미래에도 닿으면 괴로운 것으로 커다란 열기, 커다란 타는 듯한 고뇌를 가져올 것이며, 현재에도 닿으면 커다란 열기, 커다란 타는 듯한 고뇌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마간디야여, 이들 뭇삶들이 감각적 쾌락의 탐욕을 버리지 못하고 감각적 쾌락의 갈애에 사로잡혀, 감각적 쾌락의 타는 듯한 고뇌에 불타, 모든 감각능력이 파괴되었습니다. 그래서 감각적 쾌락이 실제로 닿으면 괴로울 텐데 즐겁다고 느끼는 거꾸로 된 지각을 갖고 있습니다... 마간디야여, 이 신체는 질병이고 종기이고 화살이고 재난이고 고통인데, 그대는 이 신체를 두고 ‘존자 고따마여, 이것이 그 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