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69장. 주인이 되지 말고 손님이 되라 <제 69장. 주인이 되지 말고 손님이 되라> 用兵有言 吾不敢爲主而爲客 不敢進寸而退尺 是謂行無行 攘無臂 &#25172;無敵 執無兵 禍莫大於輕敵 輕敵幾喪吾寶 故抗兵相加 哀者勝矣 병법에 다음과 같은 말이 있다. 주인이 되지 말고 손님이 되라. 한 치 나아가려 하지 말고 한 자 물러나라. 이를 일러 .. 老子와 똥막대기(도덕경 해설) 2007.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