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함이 없음
上堂云 百種多知 不如無求最第一也 道人是無事人 實無許多般心 亦無道理可說 無事散去
법상에 올라 말씀하셨다.
“백가지의 많은 앎이 있어도 구하지 않음만 훨씬 못하느니라.
도인은 일없는 사람이어서 실로 여러 가지 마음이 없으니 또 말할 도리도 없다.
일 없으니 헤어져 돌아들 가라.”
출처 http://beinno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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