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70장. 말에는 근원이 있고 일에는 주인이 있느니 <제 70장. 말에는 근원이 있고 일에는 주인이 있느니> 吾言甚易知 甚易行 天下莫能知 莫能行 言有宗 事有君 夫唯無知 是以不我知 知我者希 則我者貴 是以聖人被褐懷玉 나의 말은 무척 알기 쉽고 행하기도 쉽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능히 알지 못하고 행하지 못한다. 말에는 근원이 있고 일에는 주.. 老子와 똥막대기(도덕경 해설) 2007.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