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76장. 그대도 나도 한바탕 꿈에 젖어 있으니 <제 76장. 그대도 나도 한바탕 꿈에 젖어 있으니> 人之生也柔弱 其死也堅强 萬物草木之生也柔脆 其死也枯槁 故堅强者死之徒 柔弱者生之徒 是以兵强則不勝 木强則折 强大處下 柔弱處上 사람의 삶은 부드럽고 여리나 그 죽음은 굳고 강하다. 온갖 것과 풀과 나무의 삶은 부드럽고 여리나, 그 죽음.. 老子와 똥막대기(도덕경 해설) 2007.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