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73장. 하늘 그물은 엉성하지만 놓치지 않는다 <제 73장. 하늘 그물은 엉성하지만 놓치지 않는다> 勇於敢則殺 勇於不敢則活 此兩者 或利或害 天之所惡 孰知其故 是以聖人猶難之 天之道 不爭而善勝 不言而善應 不召而自來 &#32351;然而善謀 天網恢恢 疏而不失 살고자 하는 용기는 죽을 것이요, 살고자 하지 않는 용기는 살 것이다. 이 둘은 어.. 老子와 똥막대기(도덕경 해설) 2007.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