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72장. 마땅히 머무는 바 없이 그 마음을 낼지니 <제 72장. 마땅히 머무는 바 없이 그 마음을 낼지니> 民不畏威 則大威至 無狎其所居 無厭其所生 夫唯不厭 是以不厭 是以聖人自知 不自見 自愛 不自貴 故去彼取此 백성이 권위를 두려워하지 않으면 (지배계급은) 더 큰 권위로써 누른다. 그러나 백성이 거처하는 곳을 가까이 하지 말며, 그들의 삶을.. 老子와 똥막대기(도덕경 해설) 2007.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