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68장. 어찌 불로 하늘을 태우려 하는가 <제 68장. 어찌 불로 하늘을 태우려 하는가> 善爲士者不武 善戰者不怒 善勝敵者不與 善用人者爲之下 是謂不爭之德 是謂用人之力 是謂配天 古之極 뛰어난 무사는 무공을 자랑하지 않고, 뛰어난 전사는 분노하지 않으며, 뛰어난 승리자는 대적하지 않으며, 뛰어나게 남을 잘 부리는 사람은 스스로.. 老子와 똥막대기(도덕경 해설) 2007.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