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소리/옛스님 이야기

1. 오비구(五比丘)

slowdream 2007. 12. 28. 17:15
 

1. 오비구(五比丘)


불교의 교단은 출가한 수행자들로부터 시작된다. 世尊이 보리수 아래에서 正覺을 이룬 뒤 진리의 수레바퀴를 굴리기 위해서 바라나시 교외에 있는 사슴동산, 즉 塵野園으로 갔다. 녹야원에서 지난날 함께 수행하던 다섯 수행자들과 다시 만났다. 세존은 그들에게 자신의 깨달음에 대한 신념을 이야기 했다. 그 결과 憍陳如를 비롯한 다섯 사람은 세존과 같은 최상의 안락을 얻어 정각의 경지에 도달하였다고 한다. 이로부터 佛 · 法 · 增의 三寶가 갖추어지고 불교의 교단이 성립된 것이다.


(1) 교진녀(憍陳如) (2) 알비(頞鞞) (3)발제(跋提) (4)십력가섭(十力迦葉) (5) 구리태자(俱利太子)


이 다섯 사람들은 경전에 따라서 그 이름들이 약간씩 다르다. 모두가 淨飯王이 태자의 출가수행을 염려하여 파견한 석가족의 출신들이라고 한다.


출처 http://cafe.daum.net/yumhwas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