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대매법상(大梅法常 741-808, 752-839)
唐代 南岳下, 襄陽(호북성)사람 성은 鄭씨, 幼年부터 荊州 玉泉寺에서 修學한 후 冠年에 受具하고 경론을 연구하다가 禪에 뜻을 두고는 馬祖下에서 깨달음을 얻다. 貞元12년(736) 四明남쪽 梅子員의 은거처였던 大梅山에 주하다. 거주하기 40년 卽心卽佛의 宗風을 선양하였으며 開城원년(836) 護聖寺를 짓고 6·700의 대중을 이끌다가 同四年 9월 88세로 示寂. 進士 江積이 비문을 짓다. 제자에 抗州天龍, 新羅迦智, 新羅忠彦 등이 있다.(조당집15, 송고승전11, 전등록7, 회요4, 회원3) 저서:[대매산상선사어록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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