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목소리로]늙지만 말고 잘 여물어 가게나! | |||
입력: 2008년 10월 31일 17:49:58 | |||
홍시 세 알과 도시락을 작은 배낭에 담아 지고 가벼운 마음으로 산행을 나섰다. 출처 경향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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