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현대 불교학의 새 방향 탈현대 불교학의 새 방향 시모다 마사히로 지음 / 김재성 역 metta@sutra.re.kr 시모다 마사히로 / 동경대 박사. 현재 동경대 문학부 교수. 주요 저서로 《藏文和譯 大乘 涅槃經 I》 《涅槃經の硏究―大乘經典の硏究方法試論》이 있으며 그 외 논문 다수. 김재성 / 서울대 철학과 및 동 대학원 석사과정 졸업.. ***풍경소리/불교와 인문과학 2007.10.24
데리다의 철학사상과 불교 2. 4. 표지―문자학적 사유와 그 철학 파르마콘과 코라의 사유는 이 세상을 결국 책으로 보는 로고스 중심주의가 아니라 텍스트로 보는 사유를 뜻한다. 텍스트로서의 세상은 이 세상의 모든 사실을 상대주의적 시각으로 보도록 종용하는 것이 아니고, 상관적인 상호연루(co-implication)의 얽힘으로 읽어야 .. ***풍경소리/불교와 인문과학 2007.10.23
데리다의 철학사상과 불교 1. 데리다의 철학사상과 불교 김형효 kihyhy@aks.ac.kr 서울대 철학과 졸업. 벨지움 루벵대학교 철학최고연구원 석사ㆍ박사학위. 공군사관학교 조교수, 서강대 철학과 부교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부원장, 부설 한국학대학원 대학원장, 루벵대학교 철학최고연구원 연구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정신문.. ***풍경소리/불교와 인문과학 2007.10.23
고대문명사회와 인도에서의 윤회 고대문명사회와 인도에서의 윤회 김형준 khjsunya@hanmail.net 중앙대학교 철학과 박사과정 수료 후 인도 델리대학교에서 Buddhist Concetion of Anatman in the perspective of Early Upanisad(초기 우빠니샤드의 관점에서 살펴본 불교의 무아개념)으로 철학박사학위 취득. 현재 원광대학교 도양학대학원 강의교수로 재직중.. ***풍경소리/불교와 인문과학 2007.10.22
자본주의와 빈곤, 그리고 무소유 자본주의와 빈곤, 그리고 무소유 박경준 sjkj@dongguk.edu 동국대 불교학과 및 동대학원 불교학과 졸업. 철학박사. 현재 동국대 불교학과 교수이며 불교문화연구원장. 논저서로 《다비와 사리》《문화의 진보에 대한 철학적 성찰(공저)》《아시아의 참여불교(역서)》〈원시불교의 사회·경제사상 연구〉.. ***풍경소리/불교와 인문과학 2007.10.22
사회 갈등과 폭력의 심화에 대한 불교적 대안 사회 갈등과 폭력의 심화에 대한 불교적 대안 이도흠 ahurum@hanyang.ac.kr 한양대 국어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 문학박사. 현재 한겨레문화비평학교 담임강사, 의상만해연구원 연학실장, 계간 《문학과 경제》 주간, 한양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저서로 《화쟁기호학, 이론과 실제》 《신라인의 마음으.. ***풍경소리/불교와 인문과학 2007.10.22
승조(僧肇)의 존재에 대한 사유방식과 자유 승조(僧肇)의 존재에 대한 사유방식과 자유 김영진 1722dew@hanmail.net 동국대학교 불교학과 박사과정수료. 논문으로 〈六朝時代神滅不滅論爭硏究〉 〈중국근대불학의 사상기원〉과 《대당내전록》(공역)을 번역하였다. 현재 연구공간 ‘수유+너머’ 연구회원. 1. 자아의 죽음 완벽한 죽음이 도대체 가능.. ***풍경소리/불교와 인문과학 2007.10.19
매트릭스에 나타나는 불교적 상징 매트릭스에 나타나는 불교적 상징 이은비 renvy@hanmail.net 동국대 불교문화대학 불교학과 졸업. 1. 머리말 1999년 발표된 매트릭스 1편은 정보화 사회로 중심이동을 하고 있는 우리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것은 과학 테크놀로지의 영향력이 급증하고 있는 이 사회에서 ‘삶의 본질은 과연 무엇이.. ***풍경소리/불교와 인문과학 2007.10.18
21세기 인문학으로서 불교철학의 가능성과 전망 21세기 인문학으로서 불교철학의 가능성과 전망 이도흠 ahurum@hanmail.net 한양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졸업. 문학박사. 현재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의상만해 연구원 연학실장, 계간 《문학과 경계》 주간. 저서로 《화쟁기호학, 이론과 실제》, 《신라인의 마음으로 삼국유사를 읽는다》등 .. ***풍경소리/불교와 인문과학 2007.10.16
불교시민운동의 새로운 길, 수행과 운동을 하나로 불교시민운동의 새로운 길, 수행과 운동을 하나로 -올곧은 현실참여 이끄는 정토회 법륜스님 노귀남 (불교포럼 집행위원장) 1.머리말 최근 큰스님들께서 여러 분 열반하셨다. 세대와 세기가 바뀌는 때, 한국불교의 미래 전망은 무엇인가? 이 질문은 우리 시대 절박한 삶들을 보는 눈이 있어야 답할 것 .. ***풍경소리/불교와 인문과학 2007.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