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24장. 절름발이 자라 <제 24장. 절름발이 자라와 눈 먼 거북> 企者不立 跨者不行 自見者不明 自是者不彰 自伐者無功 自矜者不長 其在道也 曰餘食贅行 物或惡之 故有道者不處 발돋움하는 사람은 오래 서지 못하고, 가랑이를 벌리는 사람은 걷지 못한다. 스스로 드러내는 사람은 밝지 못하고, 스스로 옳다 하는 사람은 .. 老子와 똥막대기(도덕경 해설) 2007.08.10
도덕경 23장. 소나기는 종일 내리지 않는다 <제 23장. 소나기는 종일 내리지 않는다> 希言自然 故飄風不終朝 驟雨不終日 孰爲此者 天地 天地尙不能久 而況於人乎 故從事於道者 道者同於道 德者同於德 失者同於失 同於道者 道亦樂得之 同於德者 德亦樂得之 同於失者 失亦樂得之 信不足焉 有不信焉 자연은 말이 별로 없다. 회오리바람도 아.. 老子와 똥막대기(도덕경 해설) 2007.08.10
도덕경 22장. 휘면 온전해지고 <제 22장. 휘면 온전해지고 굽으면 펴지니> 曲則全 枉則直 窪則盈 &#25949;則新 少則得 多則惑 是以聖人抱一 爲天下式 不自見故明 不自是故彰 不自伐故有功 不自矜故長 夫唯不爭 故天下莫能與之爭 古之所謂曲則全者 豈虛言哉 誠全而歸之 휘면 온전해지고, 굽으면 펴지고, 패이면 채워지고, 헐면.. 老子와 똥막대기(도덕경 해설) 2007.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