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18장. 나라가 어지러우니 <제 18장. 나라가 어지러우니 충신이 나오고> 大道廢 有仁義 慧智出 有大僞 六親不和 有孝慈 國家昏亂 有忠臣 대도가 사라지니 인의가 나오고, 지혜가 없으니 거짓과 위선이 난무한다. 가족이 불화를 빚으니 효니 자니 하는 것이 속출하고, 나라가 어지러우니 충신이 나온다. 大道廢 有仁義 慧智出.. 老子와 똥막대기(도덕경 해설) 2007.08.10
도덕경 17장. 바람이 지나고 나면 <제 17장. 바람이 지나고 나면 숲은 소리를 지니지 않네> 太上下知有之 其次親而譽之 其次畏之 其次侮之 信不足焉 有不信焉 悠兮其貴言 功成事遂 百姓皆謂我自然 가장 으뜸인 지도자는 백성이 그 존재만 아는 것이며, 그 다음은 백성이 가까이하고 칭찬하는 지도자이다. 그 다음은 두려워하는 지.. 老子와 똥막대기(도덕경 해설) 2007.08.10
도덕경 14장. 위라서 밝은 것도 아니고 <제 14장. 위라서 밝은 것도 아니고 아래라서 어두운 것도 아닌> 視之不見 名曰夷 聽之不聞 名曰希 搏之不得 名曰微 此三者 不可致詰 故混而爲一 其上不&#30374; 其下不昧 繩繩不可名 復歸於無物 是謂無狀之狀 無物之象 是謂惚恍 迎之不見其首 隨之不見其後 執古之道 以御今之有 能知古始 是謂.. 老子와 똥막대기(도덕경 해설) 2007.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