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1장. 이름할 수 없는 도 <제 1장. 이름할 수 없는 道> 道可道非常道 名可名非常名 無名天地之始 有名萬物之母 故常無欲以觀其妙 常有欲以觀其&#24508; 此兩者同 出而異名 同謂之玄 玄之又玄 衆妙之門 말할 수 있는 道는 불변의 道가 아니며, 이름 붙일 수 있는 이름은 불변의 이름이 아니다. 이름 없음은 천지의 비롯함.. 老子와 똥막대기(도덕경 해설) 2007.08.10
노자와 똥막대기. 머릿글 노자(老子)와 똥막대기 -<도덕경> 전문 번역과 해설 번역ㆍ해설자 약력 <도덕경>을 우리 말로 옮기고 해설한 slowdream은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했습니다. 30대 중반부터 주역(周易)과 명리학(命理學) 등 동양철학과 한의학, 불교에 입문하여 인간과 자연, 삶을 아우르는 .. 老子와 똥막대기(도덕경 해설) 2007.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