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불교의 빛과 그림자 생활불교의 빛과 그림자 박보경 일본 류우코구(龍谷)대학 불교학과 박사과정 수료. 논문으로 <중국 유식학에 있어 이파(異派) 논란에 대한 연구> 등이 있다. 간단하지 않은 일본문화·일본불교 요즘 서점에 가면 일본문화에 대한 서적들이 매우 많다. 그 중에는 베스트 셀러가 되어 우리들에게 익.. ***풍경소리/착한 글들 2007.09.26
승가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한 담론 승가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한 담론 정 각 동국대 불교학과 박사과정 수료. 현재 동국대 강사. 논저서로 〈불교적 구원관〉 《한국의 불교의례》 《천수경 연구》 《금강반야바라밀경 강설》 등이 있다. 1. 서설 불교는 고(苦)의 인식(苦諦)과, 고의 원인(集諦), 고의 소멸(滅諦), 고의 소멸에 이르는 길(.. ***풍경소리/착한 글들 2007.09.26
기복주의를 넘어 공덕주의로 기복주의를 넘어 공덕주의로 유동호 동국대학교 불교학과 및 동대학원 졸업. 현재 광동여자고등학교 교법사로 재직하며, 재가 불자들의 모임인 생활인의 불교도량 〈한길법당〉을 설립,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 《땅에서 넘어진 자 땅을 딛고 일어나라》 《서두를 때 서두르면 느릴 때는 얼마든지 느.. ***풍경소리/착한 글들 2007.09.25
기복불교의 실태와 문제점 기복불교의 실태와 문제점 한명우 한양대학교 영문과 졸업. 현재 현대불교신문 기자로 있다. 1. 들어가는 말 불자가 아닌 사람들 중 상당수는 아직도 불교를 개인 차원의 기복적 신앙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적지 않다. 심한 경우에는 불교를 무속신앙과 같은 차원으로 이해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는 냉.. ***풍경소리/착한 글들 2007.09.25
천태4종삼매, 그리고 간화선과 위파사나 천태4종삼매, 그리고 간화선과 위파사나 이병욱 한양대 정치외교학과 및 고려대 대학원 철학과 졸업. 철학박사. 현재 고려대 강사. 논저서로 천태지의 철학사상 연구〉 《천태사상 연구》 등이 있다. 1.서론:중국·한국불교를 연구할 필요성 한국불교의 현대화를 꿈꾸는 학인들에게 중국불교와 한국.. ***풍경소리/착한 글들 2007.09.25
간화선의 본질과 수행구조 간화선의 본질과 수행구조 이 논문은 〈불교신문〉이 주최한 ‘간화선 대토론회’(2000년 10월 24일)에서 발표된 〈간화선 수행과 공안 공부의 문제〉를 축약·정리한 것임 정성본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및 감리교 신학대학원, 스위스 바젤대학교 신학부 졸업. 신학박사. 현재 경성대학교 신학과 부교수.. ***풍경소리/착한 글들 2007.09.25
출가와 재가의 새로운 관계정립을 위한 시론 출가와 재가의 새로운 관계정립을 위한 시론 홍사성(본지주간) 이 논문은 한국불교연구원이 주최한 제18회 불교학술회의(주제:미래 불교의 向方, 2000. 12. 1)에서 발표된 것임. 홍사성 동국대학교 불교학과 졸업. 불교신문 편집부장·불교TV 제작국장 역임. 현재 불교방송 방송본부장. 역저서로 《불교.. ***풍경소리/착한 글들 2007.09.24
간화와 돈오를 넘어 새 정체성 만들기 간화와 돈오를 넘어 새 정체성 만들기 한형조 <한국정신문화연구원 교수> 한형조 서울대 철학과 및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 대학원 졸업. 철학박사. 현재 한국정신문화연구원 고전한국학부 교수. 저역서로 《주희에서 정약용으로》 《중고생을 위한 고사성어 강의》 《무문관, 혹은 “너는 .. ***풍경소리/착한 글들 2007.09.23
선어록 독법의 문제점 선어록 독법의 문제점 신규탁 연세대 철학과 졸업. 동경대학교 대학원 중국철학과 졸업.문학박사. 현재 연세대 철학과 부교수. 저서로 <선사들이 가려는 세상> <선학사정>(공저) 등이 있다. 1.안개속의 선어록 자욱한 안개가 당송 시대에 만들어진 선어록을 휘감고 있어서 선어록의 진면목을 .. ***풍경소리/착한 글들 2007.09.20
한국 간화선의 형성과 변화과정 한국 간화선의 형성과 변화과정 최연식 서울대 국사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문학박사. 현재 서울대 강사. 논문으로 <균여 화엄사상 연구-교판론을 중심으로 >가 있다. 1. 머리말 현재 한국불교의 주류는 선종이고 그 중에서도 간화선(看話禪)이 정통적 수행방법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간화선 이.. ***풍경소리/착한 글들 2007.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