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41장. 크게 웃지 않으면 <제 41장. 크게 웃지 않으면 道가 아니다> 上士聞道 勤而行之 中士聞道 若存若亡 下士聞道 大笑之 不笑不足以爲道 故建言有之 明道若昧 進道若退 夷道若&#32391; 上德若谷 大白若辱 廣德若不足 健德若偸 質德若&#28189; 大方無隅 大器晩成 大音希聲 大象無形 道隱無名 夫唯道善貸且成 으뜸인 .. 老子와 똥막대기(도덕경 해설) 2007.08.11
텅 빈 충만 텅 빈 충만 一心의 근원은 有無를 여의어 홀로 청정하며 三空의 바다는 眞俗을 아울러 깊고 넉넉하도다. 깊고 넉넉하여 둘을 아울렀으나 하나가 아니며 홀로 청정하여 둘을 여의었으나 중간도 아니다. 중간도 아니며 둘을 여의었기에 有가 아닌 法이 無에 나아가 머물지 아니하며 無가 아닌 相이 有에.. 텅 빈 충만 2007.08.10
도덕경 40장. 펼쳐지고 펼쳐지는 <제 40장. 펼쳐지고 펼쳐지는 道의 움직임> 反者 道之動 弱者 道之用 天下萬物生於有 有生於無 되돌아감이 道의 움직임이며 약함은 道의 쓰임이다. 온갖 만물은 有에서 펼쳐지며 有는 無에서 펼쳐진다. 反者 道之動 弱者 道之用 天下萬物生於有 有生於無(반자 도지동 약자 도지용 천하만물생어유 .. 老子와 똥막대기(도덕경 해설) 2007.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