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학자 오강남의 인류의 스승] 카발라의 스승들-아불라피아와 모세 드 [종교학자 오강남의 인류의 스승] 카발라의 스승들-아불라피아와 모세 드 리옹 [크게][작게] 직관·통찰·꿰뚫음 통해 神의 합일 가르쳐 기사등록일 [2009년 04월 20일 15:04 월요일] 카발라는 말씀 이전 의미 찾으려는 노력 아불라피아, 깨침위해 특수 명상법 제시 神 염송·관상으로 궁극 실제 체험 가능 .. ***풍경소리/염화실의 향기 2010.07.09
불교와 생물학 / 우희종 불교와 생물학 / 우희종 특집 | 불교와 자연과학, 하나의 세계를 보는 두 개의 시선 1. 들어가며 우희종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 생물학과 불교를 논의한다는 것은 우선 생물학이 생명을 다루는 근대과학의 한 분야라는 점에서 과학과 불교라는 종교의 관계를 검토하는 것이고, 동시에 생명을 어떻게 바.. ***풍경소리/불교와 자연과학 2010.07.02
천문학과 불교 / 이시우 서울대 명예교수 천문학과 불교 / 이시우 특집 | 불교와 자연과학, 하나의 세계를 보는 두 개의 시선 1. 서론 이시우 서울대 명예교수 기원전 6세기경 희랍에서는 자연과학의 창시자인 탈레스가 별을 좋아해서 별을 보고 걷다가 도랑에 빠지기도 했지만 그는 무수한 별들은 지구를 둘러싼 천구에 붙박여 있다고 보았다. .. ***풍경소리/불교와 자연과학 2010.06.14
[김성구 교수의 불교와 과학] 28.벨의 정리 [김성구 교수의 불교와 과학] 28.벨의 정리 [크게][작게] 세상은 하나로 연결된 유기적 존재 분리된 조각으로 보이는 것은 헛것 기사등록일 [2010년 03월 03일 11:52 수요일] 용수(龍樹)의 『대지도론(大智度論)』과 『중론(中論)』을 비롯하여 많은 수의 불교 경전과 논서에는 범부(凡夫)는 ‘없는 것’을 ‘.. ***풍경소리/불교와 자연과학 2010.06.14
[김성구 교수의 불교와 과학] 27. EPR 파라독스 [김성구 교수의 불교와 과학] 27. EPR 파라독스 [크게][작게] 우주 만물도 태초에 하나에서 출발 부처와 중생의 마음 따로 있지 않아 기사등록일 [2010년 02월 18일 10:54 목요일] 『금강경』에 이런 구절이 있다. “저 국토 가운데 있는 중생의 여러 가지 마음을 여래가 다 아나니 어찌한 연고 인고? 여래의 말.. ***풍경소리/불교와 자연과학 2010.06.14
불교와 자연과학, 하나의 세계를 보는 두 개의 시선 / 고대 양형진 교수 불교와 물리학 / 양형진 특집 | 불교와 자연과학, 하나의 세계를 보는 두 개의 시선 [42호] 2010년 03월 18일 (목) 양형진 yangh@korea.ac.kr 1. 과학과 세계관 오늘날 우리는 과학의 시대에 살고 있다. 과학 혁명에서 시작하여 산업사회와 후기 산업사회를 거쳐 정보화 시대에 이르렀고, 생명과학은 생명의 유전.. ***풍경소리/불교와 자연과학 2010.06.05
4월 26일 입적 주경 큰스님의 명법문 4월 26일 입적 주경 큰스님의 명법문 [크게][작게] “찰나에 生死 있으니 지금 이 순간 정진하라” 기사등록일 [2010년 05월 17일 15:37 월요일] 강릉 성원사 회주인 여강당 주경 큰스님께서 4월 26일 새벽 홀연히 입적했다. 한해 평균 50여회 이상 법석을 펼치셨던 주경 스님은 이 시대의 설법제일인 부루나 .. ***풍경소리/염화실의 향기 2010.05.24
[종교학자 오강남의 인류의 스승] 맹자(孟子) [종교학자 오강남의 인류의 스승] 맹자(孟子) 성선설〈性善說〉·호연지기〈浩然之氣〉로 성인의 길 가르쳤던 哲人 仁·義 사상, 역성혁명 정당화하는 사회정치 논리로 발전 네가지 덕성 키우면 누구나 聖人…성리학 형성에 영향 공자가 죽고 백년 쯤 지나 그의 가르침에 반대하고 나온 사람들이 있.. ***풍경소리/염화실의 향기 2010.05.06
초기불교와 아비달마 그리고 대승불교 / 권오민 교수 초기불교와 아비달마 그리고 대승불교 경상대 철학과 권오민 교수 “불교는 유연성과 다양성 종교” 2500여년 불교사상사는 깨달음 탐구와 해석의 길 해석과 변용이 불교 장점 폐쇄적 불교는 곧 도그마 불교는 깨달음의 종교, 지혜의 종교입니다. ‘불타’는 말 그대로 ‘깨달은 자’라는 뜻입니다. .. ***풍경소리/염화실의 향기 2010.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