譯註 首楞嚴經 제 189 회 (제9권 <정종분> 助道分 2.詳辨魔境 深防邪誤) &#12929;受陰 ㈎示陰相 阿難彼善男子가 修三摩提와 奢摩他中에 色陰盡者는 見諸佛心호대 如明鏡中에 顯現其像하야 若有所得이나 而未能用호미 猶如&#39768;人이 手足宛然하고 見聞不或호대 心觸客邪하야 而不能動이니 此則名爲受陰區宇니라 아난아! 저 선남자가 삼마제[觀]와 사마타[止]를 쌍수.. ***대승경전/수능엄경(首楞嚴經) 2008.08.11
譯註 首楞嚴經 제 188 회 (제9권 <정종분> 助道分 2.詳辨魔境 深防邪誤) ㉶野或隔見 又以此心으로 硏究深遠하면 忽於中夜에 遙見遠方의 市井街巷과 親族眷屬하며 或聞其語하리니 此名迫心으로 逼極飛出일새 故多隔見이언정 非爲聖證이니 不作聖心하면 名善境界어니와 若作聖解하면 卽受群邪하리라 또 이러한 마음으로 깊고 넓게 연구하면 문득 밤중에 멀리 시정이나 거.. ***대승경전/수능엄경(首楞嚴經) 2008.08.11
譯註 首楞嚴經 제 187 회 (제9권 <정종분> 助道分 2.詳辨魔境 深防邪誤) ㉲空色如實 又以此心으로 精硏妙明호대 觀察不停하야 抑按降伏하야 制止超越하면 於時忽然十方虛空이 成七寶色하고 或百寶色하야 同時遍滿호대 不相留&#31001;하야 靑黃赤白이 各各純現하리니 此名抑按의 功力逾分이라하니라 暫得如是언정 非爲聖證이라 不作聖心하면 名善境界어니와 若作聖解.. ***대승경전/수능엄경(首楞嚴經) 2008.08.07
譯註 首楞嚴經 제 186 회 (제9권 <정종분> 助道分 2.詳辨魔境 深防邪誤) ④隨陰詳辨 &#12928;色陰 ㈎示陰相 阿難當知하라 汝坐道場하야 消落諸念호대 其念若盡하면 則諸離念에 一切精明하야 動靜不移하고 憶忘如一하니 當住此處하야 入三摩地하면 如明目人이 處大幽暗이나 心未發光하니 此則名爲色陰區宇니라 아난아! 마땅히 알라. 네가 도량에 앉아서 모든 잡념이 사.. ***대승경전/수능엄경(首楞嚴經) 2008.08.07
譯註 首楞嚴經 제 185 회 (제9권 <정종분> 助道分 2.詳辨魔境 深防邪誤) ⑵正示 ①&#21465;魔所起 佛告阿難及諸大衆하사대 汝等當知하라 有漏世界十二類生의 本覺妙明한 覺圓心體가 與十方佛로 無二無別이언마는 由汝妄想으로 迷理爲咎하야 癡愛發生하고 生發遍迷일새 故有空性이며 化迷不息일새 有世界生이니 則此十方微塵國土의 非無漏者는 皆是迷頑한 妄想安立이.. ***대승경전/수능엄경(首楞嚴經) 2008.08.07
譯註 首楞嚴經 제 184 회 (제9권 <정종분> 助道分 2.詳辨魔境 深防邪誤) 2 詳辨魔境 深防邪誤 1)召告宣示 ⑴召告 卽時如來將罷法座하사 於獅子床에 攬七寶&#20960;하사 廻紫金山하야 再來&#20973;倚하시고 普告大衆及阿難言하사대 汝等有學인 緣覺聲聞이 今日廻心하야 趣大菩提인 無上妙覺일새 吾今已說眞修行法어니와 汝猶未識修奢摩他와 毗婆舍那의 微細魔事하나니 .. ***대승경전/수능엄경(首楞嚴經) 2008.08.07
譯註 首楞嚴經 제 183 회 (제9권 <정종분> 助道分 1 別明諸趣 戒備失錯) ④通結總答 &#12928;通結七趣 阿難如是地獄과 餓鬼畜生과 人及神仙과 天&#27918;修羅가 精硏七趣하면 皆是昏沈한 諸有爲相이라 妄想受生하고 妄想隨業어니와 於妙圓明한 無作本心에는 皆如空華하야 元無所著하고 但一虛妄이라 更無根緖니라 아난아! 이와 같이 지옥, 아귀, 축생, 인간, 신선, 하늘,.. ***대승경전/수능엄경(首楞嚴經) 2008.08.07
譯註 首楞嚴經 제 182 회 (제9권 <정종분> 助道分 1 別明諸趣 戒備失錯) &#12934;修羅趣 復次阿難是三界中에 復有四種阿修羅類하니 若於鬼道에 以護法力으로 乘通入空하나 此阿修羅從卵而生하며 鬼趣所攝이니라 若於天中에 降德貶墮하면 其所卜居는 &#37168;於日月하는 此阿修羅는 從胎而出일새 人趣所攝하며 有修羅王은 執持世界하야 力同無畏하야 能與梵王과 及天.. ***대승경전/수능엄경(首楞嚴經) 2008.08.07
譯註 首楞嚴經 제 181 회 (제9권 <정종분> 助道分 1 別明諸趣 戒備失錯) ㈐無色界四天 ㉮分岐超出 復次阿難아 從時有頂인 色邊際中하야 其間復有二種岐路하니 若於捨心에 發明智慧하야 慧光圓通하면 使出塵界하야 成阿羅漢하야 入菩薩乘하나니 如是一類는 名爲回心大阿羅漢이니라 다시 아난아! 색구경천[有頂天]의 색변제(色邊際)로부터 그 사이에 다시 두 갈래 길이 있.. ***대승경전/수능엄경(首楞嚴經) 2008.08.07
譯註 首楞嚴經 제 180 회 (제9권 <정종분> 助道分 1 別明諸趣 戒備失錯) ㉡五不還天 ⓐ總&#21465; 阿難此中復有五不還天하니 於下界中에 九品習氣를 俱時滅盡하고 苦樂雙亡하야 下無卜居일새 故於捨心이 衆同分中에 安立居處니라 아난아! 이 가운데 다시 다섯 가지 돌아오지 않는 하늘[五不還天]이 있으니 이들은 아래 세계에서 구품(九品)의 습기(習氣)를 모두 끊고 괴롭.. ***대승경전/수능엄경(首楞嚴經) 2008.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