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승경전/수능엄경(首楞嚴經) 227

譯註 首楞嚴經 제 210회 (제10권 <정종분> 助道分 2.詳辨魔境 深防邪誤)

㉲於知見計四矯亂 ㈀總&amp;#21465; 又三摩中에 諸善男子가 堅凝正心에 魔不得便이어든 窮生類本하고 觀彼 幽淸한 常擾動元호대 於知見中에 生計度者는 是人墜入四種顚倒不死矯 亂한 遍計虛論이니라 또 삼마지 가운데 선남자가 견고하여 움직임 없는 바른 마음이면 마구니 가 기회를 얻지 못하게 된다..

譯註 首楞嚴經 제 209회 (제10권 <정종분> 助道分 2.詳辨魔境 深防邪誤)

㉱於分位 計四有邊 ㈀總&amp;#21465; 又三摩中에 諸善男子가 堅凝正心에 魔不得便이어든 窮生類本하야 觀彼 幽淸한 常擾動元하고 於分位中에 生計度者는 是人墜入四有邊論이니라 또 삼마지 가운데 선남자가 견고하여 움직임 없는 바른 마음이면 마구니 가 기회를 얻지 못하게 된다. 이 때 선남자가 태..

譯註 首楞嚴經 제 208회 (제10권 <정종분> 助道分 2.詳辨魔境 深防邪誤)

㉰於自他 計四顚倒 ㈀總&amp;#21465; 又三摩中에 諸善男子가 堅凝正心에 魔不得便이어든 窮生類本하야 觀彼 幽淸한 常擾動元하고 於自他中에 起計度者는 是人墜入四顚倒見인 一分 無常하고 一分常論이니라 또 삼마지 가운데 선남자가 견고하여 움직임 없는 바른 마음이면 마 구니가 기회를 얻지 못할 ..

譯註 首楞嚴經 제 207 회 (제10권 <정종분> 助道分 2.詳辨魔境 深防邪誤)

㉯於圓常 計四&amp;#24487;常 ㈀總&amp;#21465; 阿難是三摩中에 諸善男子凝明正心에 魔不得便어든 窮生類本이리니 觀彼 幽淸한 常擾動元호대 於圓常中에 起計度者는 是人墜入四遍常論이라 아난아! 이 삼마지 가운데 선남자가 움직임 없이 맑고 바른 마음이면 마구니가 기회를 얻지 못할 것이다. 이 때 선남..

譯註 首楞嚴經 제 206 회 (제10권 <정종분> 助道分 2.詳辨魔境 深防邪誤)

㈏明狂解 ㉮於圓元 計二無因 ㈀總&amp;#21465; 阿難當知하라 是得正知한 奢摩他中에 諸善男子가 凝明正心이면 十類 天魔가 不得其便이어든 方得精硏하야 窮生類本하리니 於本類中에 生 元露者가 觀彼幽淸한 圓擾動元호대 於圓元中에 起計度者는 是人墜入 二無因論이니라 아난아! 마땅히 알라. 정지(正..

譯註 首楞嚴經 제 205 회 (제10권 <정종분> 助道分 2.詳辨魔境 深防邪誤)

大佛頂 如來密因 修證了義 諸菩薩萬行 首楞嚴經 제10권 &amp;#12931;行陰 ㈎示陰相 阿難彼善男子가 修三摩地하야 想陰盡者는 是人平常에 夢想消滅하고 寤寐恒一하야 覺明虛靜이 猶如晴空하야 無復&amp;#40612;重한 前塵影事하며 觀 諸世間의 大地山河호대 如鏡鑑明하야 來無所粘하고 過無&amp;#36452;跡하야 ..

譯註 首楞嚴經 제 204 회 (제9권 <정종분> 助道分 2.詳辨魔境 深防邪誤)

㈐總會詳示 阿難當知하라 是十種魔가 於末世時에 在我法中하야 出家修道하야 或附 人體하며 或自現形하야 皆言已成正遍知覺이라하야 讚歎淫欲하고 破佛律 儀하며 先惡魔師와 與魔弟子가 淫淫相傳하며 如是邪精이 魅其心腑호대 近則九生이요 多逾百世하야 令眞修行으로 總爲魔眷이라가 命終之後..

譯註 首楞嚴經 제 203 회 (제9권 <정종분> 助道分 2.詳辨魔境 深防邪誤)

㉷想愛長壽 ㈀定力過失 又善男子가 受陰虛妙하면 不遭邪慮하고 圓定發明하야 三摩地中에 心愛 長壽하야 辛苦硏幾하고 貪求永滅하면 棄分段生하고 頓希變易호대 細相 常住하면 또 선남자가 수음(受陰)이 비고 오묘해지면 사특한 생각을 만나지 아니 하고, 뚜렷한 선정이 환하게 열려서 삼마지 가운..

譯註 首楞嚴經 제 202 회 (제9권 <정종분> 助道分 2.詳辨魔境 深防邪誤)

㉶想愛深空 ㈀定力過失 又善男子가 受陰虛妙하면 不遭邪慮하고 圓定發明하야 三摩地中에 心愛 入滅하고 硏究化性하야 貪求深空하리라 또 선남자가 수음(受陰)이 비고 오묘해지면 사특한 생각을 만나지 아니 하고, 뚜렷한 선정이 환하게 열려서 삼마지 가운데 마음이 적멸에 들어가 기를 좋아하고 변..

譯註 首楞嚴經 제 201 회 (제9권 <정종분> 助道分 2.詳辨魔境 深防邪誤)

㉵想愛神力 ㈀定力過失 又善男子가 受陰虛妙하면 不遭邪慮하고 圓定發明하야 三摩地中에 心愛 神通의 種種變化하고 硏究化元하야 貪取神力하리라 또 선남자가 수음(受陰)이 비어지고 오묘해지면 사특한 생각을 만나지 아니하고, 뚜렷한 선정이 환하게 열려서 삼마지 가운데 마음이 신통의 갖 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