譯註 首楞嚴經 제 119 회(제6권 <정종분> 修道分:2. 修行眞要) ㉯ 別選 ㈀ 揀六塵 色想結成塵하야 精了不能徹하니 如何不明徹으로 於是獲圓通리닛고 音聲雜語言이니 但伊名句味일새 一非含一切어늘 云何獲圓通리닛고 香以合中知하고 離則元無有하야 不恒其所覺어늘 云何獲圓通리닛고 味性非本然이라 要以味時有하고 其覺不恒一커늘 云何獲圓通리닛고 觸以.. ***대승경전/수능엄경(首楞嚴經) 2008.06.13
譯註 首楞嚴經 제 118 회(제6권 <정종분> 修道分:2. 修行眞要) ③ 瑞應 爾時世尊於獅子座에 從其五體하야 同放寶光하사 遠灌十方微塵如來와 及法王子諸菩薩頂하신대 彼諸如來로 亦於五體에 同放寶光하사 從微塵放하야 來灌佛頂하며 幷灌會中諸大菩薩과 及阿羅漢하시니 林木池沼도 皆演法音하며 交灌相羅하야 如寶絲網어늘 是諸大衆이 得未曾有하야 一切普.. ***대승경전/수능엄경(首楞嚴經) 2008.06.13
譯註 首楞嚴經 제 117 회(제6권 <정종분> 修道分:2. 修行眞要) ㉢ 四不思議脫 &#9398; 總擧 世尊我又獲是圓通하야 修證無上道故로 又能善獲四不思議無作妙德이니다 세존이시어! 저는 또한 이러한 원통을 얻어서 최상의 도를 닦아 증득하였기 때문에 이와 같이 네 가지 헤아릴 수 없는 깨끗한 묘덕[無作妙德]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9399; 祥列 ⓐ 現容 一者由.. ***대승경전/수능엄경(首楞嚴經) 2008.06.13
譯註 首楞嚴經 제 116 회(제6권 <정종분> 修道分:2. 修行眞要) ⓒ 示福應 十二者融形復聞에 不動道場하고 涉入世間호대 不壞世界하고 能遍十方하야 供養微塵 諸佛如來하고 各各佛邊에 爲法王子일새 能令法界無子衆生의 欲求男子인댄 誕生福德智慧之男이니다 열두번째는 제가 형상이 원융해지고 듣는 성품을 회복함으로 인하여 도량에서 움직이지 아니하고 세.. ***대승경전/수능엄경(首楞嚴經) 2008.06.13
譯註 首楞嚴經 제 115 회(제6권 <정종분> 修道分:2. 修行眞要) ⓑ 脫內業 ???? 脫欲 九者薰聞離塵하고 色所不劫일새 能令一切多淫衆生으로 遠離貪欲이니다 아홉째는 제가 듣는 성품을 훈습함으로 인하여 경계에 대한 집착을 벗어나고 이성[色]의 겁탈이 없게 되었기에, 가지가지 음욕이 많은 중생들에게 저와 같이 수행하여 멀리 탐욕을 여의도록 하였습니다. ???? .. ***대승경전/수능엄경(首楞嚴經) 2008.06.13
譯註 首楞嚴經 제 114 회(제6권 <정종분> 修道分:2. 修行眞要) ㉡ 十四無畏 &#9398; 總擧 世尊我復以此聞熏聞修한 金剛三昧無作妙力이 與諸十方三世六道一切衆生으로 同悲仰故로 令諸衆生於我身心에 獲十四種無畏功德이니다 세존이시어! 저는 또 이 문훈문수 금강삼매(聞熏聞修 金剛三昧)의 무작묘력(無作妙力)을 수행하여 여러 시방삼세 육도의 일체중생과 .. ***대승경전/수능엄경(首楞嚴經) 2008.06.13
譯註 首楞嚴經 제 113 회(제6권 <정종분> 修道分:2. 修行眞要) ???? 神 若有諸天樂出天倫인댄 我現天身하야 而爲說法令其成就하며 若有諸龍이 愛出龍倫인댄 我現龍身하야 而爲說法令其成就니이다 若有藥叉가 樂度本倫인댄 我於彼前에 現藥叉身하야 而爲說法令其成就하며 若乾&#38373;婆가 樂脫其倫인댄 我於彼前現乾&#38373;婆身하야 而爲說法令其成就하며 .. ***대승경전/수능엄경(首楞嚴經) 2008.05.29
譯註 首楞嚴經 제 112 회(제6권 <정종분> 修道分:2. 修行眞要) ???? 人 ???? 王臣士庶 若諸衆生樂爲人王인댄 我於彼前에 現人王身而爲說法하며 令其成就하며 若諸衆生이 愛主族姓世間推讓인댄 我於彼前에 現長者身하야 而爲說法令 其成就하며 若諸衆生이 愛談名言淸淨自居인댄 我於彼前에 現居士身하야 而爲說法令其成就니이다 만약 모든 중생이 사람 가운데 .. ***대승경전/수능엄경(首楞嚴經) 2008.05.29
譯註 首楞嚴經 제 111 회(제6권 <정종분> 修道分:2. 修行眞要) ⓑ 六凡 ???? 天 若諸衆生欲心明悟하야 不犯欲塵緣하고 欲身淸淨인댄 我於彼前現梵王 身而爲說法令其解脫하며 若諸衆生欲爲天主하야 統領諸天하면 我於彼前現帝釋天하야 而爲說法令其成就니이다 만약 여러 중생들이 음욕의 마음을 밝게 깨달아 음욕의 번뇌를 범하지 아니하고, 욕심으로 된 몸이 .. ***대승경전/수능엄경(首楞嚴經) 2008.05.29
譯註 首楞嚴經 제 110 회(제6권 <정종분> 修道分:2. 修行眞要) ㈁ 別 ㉠ 三十二應 &#9398; 總擧 世尊由我供養觀音如來하야 蒙彼如來가 授我如幻하야 聞薰聞修金剛三昧하야 與佛如來同慈力苦로 今我身成三十二應하야 入諸國土니이다 세존이시어! 제가 관음여래에게 공양함으로 인하여 그 여래께서 저에게 환(幻)과 같은 문훈문수{聞熏聞修)의 금강삼매를 일러.. ***대승경전/수능엄경(首楞嚴經) 2008.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