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적인 재가불교를 위한 제언 이상적인 재가불교를 위한 제언 성태용 건국대 철학과 교수, ‘우리는 선우’ 이사장.1975년 서울대학교 철학과 졸업. 동대학원 석ㆍ박사 학위 취득, 83년부터 건국대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 논문으로는 「맹자의 수양론-호연지기 양성론을 중심으로」 「고봉 기대승의 사단칠정론」 「조선철학사의 .. ***풍경소리/착한 글들 2007.11.01
원불교 재가자로서의 삶과 수행의 조화 원불교 재가자로서의 삶과 수행의 조화 최영돈 (고려대 기계공학과 교수) 고려대 기계공학과 교수. 1973년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 졸업. 1975년 KAIST에서 기계공학 석사ㆍ박사 학위 취득. 현재 고려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또 2001년부터 원불교 호법수위단원과 새삶회 회장, 원불교 서울 .. ***풍경소리/착한 글들 2007.11.01
재가자는 출가자에 비해 하열한가 재가자는 출가자에 비해 하열한가 박경준 (동국대학교 불교문화연구원장) 동국대학교 불교문화연구원장.동국대학교 불교학과 석사·박사학위 취득. 논문제목으로는 「원시불교의 사회·경제사상 연구(1992)」 현재 동국대 불교문화연구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논문으로는 「불교적 관점에서 본 자연.. ***풍경소리/착한 글들 2007.11.01
틱낫한의 플럼빌리지 선수행 고찰 틱낫한의 플럼빌리지 선수행 고찰 김은종 <원광대학교 강사> 원광대학교 강사.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 졸업 및 동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현재 UBC(캐나다 브리티쉬 콜럼비아 대학) 교환연구원, 주요논문으로 <샌프란시스코의 조동선 연구 - 마운틴 레인 젠 커뮤니티의 운영사례를 중심으로>, <.. ***풍경소리/착한 글들 2007.10.31
깨달음의 세계와 생활 세계 깨달음의 세계와 생활 세계 초청강연· 조성택 정리· 임동숙 깨달음의 세계와 생활 세계가 둘이 아니라고 한다면 수행하여 부처가 되는 일은 불필요한 일일 것이다. 반대로 깨달음의 세계와 생활 세계가 둘이라고 한다면 부처와 중생, 번뇌와 보리, 색(色)과 공(空)이 불이(不二)라고 한 법문은 모두 .. ***풍경소리/착한 글들 2007.10.31
선사들의 죽음과 열반 선사들의 죽음과 열반 김영욱 <가산불교문화연구원 책임연구원> 선사들의 죽음과 열반 선사들은 죽는 바로 그 순간을 삶의 한 형식으로 수용할 뿐 죽음에 대한 추상적 관념이나 그것을 극복하는 고답적 이야기는 늘어놓지 않는다. 그들은 죽음 앞에서 자신의 뼈를 두드려 골수를 뽑아내고 간직해.. ***풍경소리/착한 글들 2007.10.31
간화선과 화엄, 단절을 넘어 회통으로 간화선과 화엄, 단절을 넘어 회통으로 김방룡 <조계종 불학연구소 상임연구원> 조계종 불학연구소 상임연구원 .보조사상연구원 기획실장. 전북대 철학과 원광대 불교학과 졸업. 저서 <한국의 사상가 10인 - 지눌>(공저) 외 논문 ‘보조 지눌과 태고 보우의 선사상 비교’ ‘진심직설의 저자에 .. ***풍경소리/착한 글들 2007.10.30
看看話禪(간간화선), 간화선 다시보기 看看話禪(간간화선), 간화선 다시보기 변희욱 <서울대학교 강사> 서울대학교 강사. 서울대학교 철학과 석사·박사. ‘宗密 哲學에서 <知>의 역할과 의미’, ‘禪佛敎의 마음공부와 세상구제- 知訥 ‘勸修定慧結社文’의 한 분석’, ‘사대부 학문 비판을 통해 본, 대혜의 유학적 선’ ‘大慧 .. ***풍경소리/착한 글들 2007.10.29
1554년 금강산, 청년 율곡과 어느 노승의 대화 1554년 금강산, 청년 율곡과 어느 노승의 대화 : 불교와 주자학의 철학적 격론 한형조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서울대철학과 졸업. 한국학중앙연구원 부설 한국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 받음. 《주회에서 정약용으로》 《중고생을 위한 고사성어 강의》 등의 저서와 ‘理氣.. ***풍경소리/착한 글들 2007.10.29
간화선으로 가는 바른 길 간화선으로 가는 바른 길 이덕진 (창원전문대 장례지도과 교수)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창원전문대학 교수이다. 주요논저로는 (편저)『한국의 대표사상가 10인- 지눌』, (공저)『자료와 해설, 한국의 철학사상』,「普照知訥의 禪思想 硏究」, .. ***풍경소리/착한 글들 2007.10.27